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

대전시립미술관 지음
2020년 02월 | 35,000원

대전시립미술관이 ‘보기’에 대해 새롭게 정의해보고자 특별전으로 기획한 전시이다. 더불어 ‘몰입형 아트’에 대한 의미를 짚은 다양한 논고를 덧붙여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전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현장감이 일시적 이벤트로 소모되는 아쉬움을 지면에 남기고자 기획된 것이다. 전시 과정에서 있었던 국제 심포지엄의 내용 또한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이 새롭게 전개되는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라보는 주체와 그 대상과의 관계, 그로부터 파생되는 문화적, 사회적인 맥락을 차례로 짚어보고, 매체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보기’라는 관점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성에 대해 살펴본다.

■ 책속으로
이 전시의 제목인 “어떻게 볼 것인가(Ways of Seeing)”은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부커상(Booker prize)을 받은 소설가 존 버거(John Berger)가 공영방송 BBC(British Broadcasting Company)와 공동으로 만들어 진행하고 방영한 다큐멘터리의 이름이자, 동시에 책으로도 만들어져 “예술이란, 사회상과 연결지어 이해해야 한다”는 철학을 대표하는 슬로건으로서 지금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66쪽

<딥 스페이스 뮤직>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에서의 일회성 라이브 퍼포먼스의 공연을 넘어 장기간의 전시를 위해 재구성되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남주한 교수 Lab)의 AI(인공지능) 피아니스트 시스템과 함께 노랩의 맞춤 소프트웨어 NOS에 의해 창출되는 비주얼의 시각적 구조는 관객을 압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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