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프란치스코야!
–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교황님 이야기

쟌니 알바네제 글, 이기철 옮김 | 옴브렛타 베르나르디 그림 
2014년 8월 | 13,000원 

이 책은 약자를 돌보고 불의에 맞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가난한 이민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축구를 좋아하고 소탈한 성격을 지닌 교황의 어린 시절부터 불의에 맞서 항거하는 참 신앙인이 되기까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면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내고 있다. 첫 페이지부터 아예 “우리 서로 말을 놓기로 하면 어떨까?”라며 새 친구에게 말을 걸듯 다정한 말투로 시작한다. 교황은 크고 먼 존재가 아니고 이웃집 할아버지와도 같은 분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그림책에선 보기 힘든 프레스코화풍의 그림스타일은 종교화를 떠올리게 하며 책의 내용과 멋지게 어울린다.
 
저자 쟌니 알바네제는 예수성심 콤보니 선교회의 선교사로 이탈리아와 아프리카 지역, 특히 콩고 공화국 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다. 사회적 소통에 관한 전문가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 《PM-어린이 선교사들》을 출판하고 있다. ‘타인들의 손과 시선-다름에 대한 교육’ 협회와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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